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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힐링 트렌드 속 전원주택 인기…꿈애하우징, 원스톱 건축시스템으로 뜨거운 호응
등록일 2016. 02. 29 조회수 906
삶의 방식이 속도에서 여유와 힐링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전원주택 및 단독주택에 대해 수요자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냥갑 같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안락한 삶을 누리려는 수요자가 늘어서다. 

2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단독주택 평균 매매가는 3.3㎡당 1029만원으로 전달(1023만원)보다 0.58% 오르며 2013년 12월(3.3㎡당 981만원) 이후 25개월 연속 상승세다. 올해 들어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이 잠잠해진 것과 대조적으로 단독주택시장은 여전히 활황이다.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은 인기만큼이나 부실공사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적지 않은 목돈을 지급하면서 평생 살 집을 짓는 건축주의 입장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부실공사인지 아닌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불안하고 속이 탈 수밖에 없다.  

최근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 전국 단독주택설계 시공 업체에서 투명하게 시공 과정을 공개하는 등 건축주를 위한 시스템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2016 세계일보 세계닷컴이 주최하는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꿈애하우징이 인기몰이 중이다. 

㈜꿈애하우징에서는 트렌드에 걸 맞는 주택 설계 및 투시도를 바탕으로 시공의 전 공정에 대한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건축주가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설계, 인허가부터 인테리어,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지역을 커버하는 시공가능 시스템 구축도 장점이다. 

여기에 건축매니저 시스템 도입으로 내 집 만을 위한 전문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건축 시공비를 투명하게 홈페이지에 오픈한 것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특히 주택 완공 전 건축주의 이해를 돕기 위해 3D투시도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곧 1:1 맞춤형 설계 시스템 진행으로 연결되며, 준공 후 2년 A/S 무상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또 단열재와 배수관 등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건축주의 입장을 생각해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자재를 이용해 시공한다. 열 손실이 가장 큰 외벽과 지붕에는 주택용인 ‘다’ 등급의 기본 단열재보다 한 단계 높은 저 에너지 하우스용 ‘나’ 등급 단열재로 시공한다. 

배수관 역시 VG2 파이프보다 소음이 적고 압력에 더 강한 정품 VG1 파이프를 사용한다. 주택 시공 기본 스펙에 삼중 연동 중문을 기본 서비스로 포함하고, 강화마루보다 물에 강하고 유지 관리에 유용한 강마루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고급화 전략도 주목할만한 특징이다. 

㈜꿈애하우징 김남윤 대표이사는 “건축주가 평생 이용할 집을 내 집 짓듯이 생각하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공사상황과 공사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설계부터 완공까지 1:1 맞춤형 건축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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