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청소년전국탐구토론대회>로 자문을 받았던 강동초등학교 학부모입니다.
그때 당시 무인도에서 살아남기위한 주생활을 탐구해 전국대회를 준비하던 중,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당시 큰 도움을 주셨던 거명종합건설이 이렇게 홈페이지를 만들고 2014년을 힘차게 출발하시는 모습에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회사의 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일로 찾아갔는데도 너무나 친절하게 저희를 맞아주시던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모습은 아직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거명종합건설은 참 친절한 회사였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여러 질문들에 하나도 막힘없이 척척 쉽게 알려주시던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명쾌한 답들이 탐구방향을 잘 잡아주어 전국동상을 타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봅니다. 거명종합건설은 참 스마트한 회사였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러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중에 거명종합건설은 참 고맙고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2014년 새해
건설현장에서 저희들에게 보여준 멋진 모습들, 믿음직한 모습들 많이 펼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