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7년 만기 적격대출 출시, 제2금융권 차주 대출구조 전환 지원
주택금융공사가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놨다.
주택금융공사(HF)는
▲5·7년 만기 적격대출 출시
▲제2금융권 차주 대출구조 전환 지원을 위한 대출상품 출시
▲수도권 임차보증금 4억원 초과, 지방 임차보증금 2억원 초과 시 취급 제한조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의 후속조치로서 가계부채 구조를 개선해 잠재적 불안요인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